당나귀 우유가 뭐 특별한 게 있을까 싶었던 것도 사실, 하지만 왠지 특이하니 ㅋ
이번에 좀 색다른 아이로 뷰티 얼리어답터처럼 한 번 제 얼굴에 테스트해보기 위해 선택해 봤는데..,
와~~이건 뭐~ 일반 우유하고는 다른,
피부가 그 고소한 화이트 맛에 퐁당도 아니고 풍덩 빠진 느낌이랄까..,
제가 그동안 고이 간직하고 있던 속부터 건조했던 피부가
정말 촉촉 보습이라는 걸 만끽하게 되더라고요.
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 마구 느끼며,
속부터 차오르는 영양감을 피부가 아주 그냥~ 마구 들이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. ^0^!
안심하고 촉촉한 보습에, 속건조 안녕~바이바이 하며
뽀샤시한 피부 만들기도 가능하니 이 속건조에센스 를 제 인생템으로 계속 써보려고 해요. ^0^!
이건 정말 겟~하지 않고서는 제 말을 반만 이해하시게 될 거랍니다. ^,^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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