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건 몰라도
흔적 완화를 위해서 며칠동안 꾸준히 사용해봤다.
물론 드라마틱한 기대를 한건 아니다.
사용감은 살짝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
물+로션같은 제형이라 바르는데 부담감이 없었다.
나는 면봉으로 콕 찍어서 트러블 부위에 발라주었다.
내가 귀차니즘이라서 2-3일에 한번정도 발라주었고
느낀바로는 안바르는 것보다는 퐁당 응급스팟 제품을 사용해주는게
피부에 더 괜찮다는 느낌?!
붉은기는 꽤나 잘 잡아주는 편이었다.
내가 붉게 나는 트러블도 많았는데
진정이 꽤 되는 편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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